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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3D프린팅 보안 기술 상용화 나선다”

기사승인 2017.01.24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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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3D 프린팅 콘텐츠 보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정부와 함께 3D 프린팅 콘텐츠 보안 기술을 개발해온 마크애니는 내년까지 관련기술을 모두 개발, 국방·우주항공 등 산업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3D 프린팅 콘텐츠 보안 기술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디지털포렌식, 특징점 추출, 테라헤르츠(THz) 스캔(탐지) 등 다양한 요소기술이 활용된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반 접근제어를 적용한 DRM ▲3D 모델 유사성 분석이 가능한 특징점 추출 ▲지재권보호와 위·변조방지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실제 3D 출력물로부터 원본정보를 검출할 수 있는 THz 스캔 ▲3D 모델 분할 및 원형 추정 기술 등이다.

항공 분야에서는 이미 3D 프린팅 기술 활용해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도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무인 드론이 제작 시간과 비용을 강점으로 미래의 전략 무기로 제시되고 있다. 3D 설계 도면의 유출은 국가적 핵심기술의 유출로 이어질 수 있어 보안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모든 기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환경 역시 3D 설계도면 변조나 3D 프린터에 대한 해킹이 심각한 위협으로 지목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쇄 중인 3D 프린터를 해킹할 경우 동일한 형태이지만 인쇄 방향 값을 변경 출력하거나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의 결함을 출력물에 삽입함으로써 2차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기존 제조업과 ICT가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무조건적인 보호가 아닌 활용 중심의 유통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3D 프린팅 콘텐츠 등 가상재화의 경우 역공학에 의한 복재와 지식재산권 침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3D 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포괄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3D 프린팅 외에도 가상현실(VR), 초소형(Micro) 기기 등 새로운 기기와 기술 등장에 따라 콘텐츠 불법 유출이나 복제로 인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워터마킹과 DRM을 활용한 차세대 콘텐츠 보호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유지 기자 yjlee@byline.network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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