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시아 복용 후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일반인 인터뷰 컨셉의 TV-CF
[테크홀릭]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일반인들의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복용 후의 사용 경험을 소재로 한 ‘센시아’ TV-CF를 온에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다리가 아파서 숙면이 힘들었던 중년 부부의 경험담을 통해 남녀 모두 복용 가능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부문 8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다”며,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증상을 단순히 피로감으로 여기지 말고, 세심한 관리를 해야 다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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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일반인들의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복용 후의 사용 경험을 소재로 한 ‘센시아’ TV-CF를 온에어했다.(사진=동국제약) |
김성은 기자 thtower1@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