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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의장 “코로나19 악재-돌파해야 기업가치 있다”

기사승인 2020.02.24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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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중심 경영철학 등 인상적-사회적가치 통한 성장, 이론 통한 발전 필요"

[테크홀릭]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SK이노베이션 사내채널과 인터뷰에서 "올해 초부터 갑작스런 '코로나19(COVID-19)' 이슈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경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생기고 더욱 단단한 체질로 다져질 수 있으므로 SK이노베이션 경영진과 합심해 어려운 이번 시기를 슬기롭게 돌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장은 "기업은 실적이 좋아도 향후를 대비해야 되고 좋지 않으면 반드시 그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사외이사가 의장직에 오른 것은 SK이노베이션 창립 이후 최초다.

김 의장은 이사회의 역할에 대해 기본적인 감시, 견제를 넘어 경영진의 숨은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런 것들을 알아야 좀 더 내실 있는 판단도 가능하다"며 "'소통하는 이사회'가 '일하는 이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를 맡으며 느낀 점으로 △사람을 중요시 하는 경영철학 △드러내지 않는 다양한 사회적책임(CSR) 활동 △기업의 목적을 이윤 창출에서 사회적가치 창출로 연결시키는 기업문화를 꼽았다.

이중 CSR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사회적가치(SV) 창출을 통한 성장에 대해 SK외 다른 사람들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이론을 적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의장은 "이전 다보스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생각을 많이 언급해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주목 받았다"며 "계속해서 정교하게 논리를 가다듬으며 다른 어떤 기업보다 앞서가는 SK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해 정제마진이 좋지 않아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앞서 자사주매입을 결정한 것도 이같은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이사회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사진=SK이노베이션)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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