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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신형 쏘울 티저 이미지 공개…독보적 3세대 쏘울 형상

기사승인 2018.11.15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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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미국 LA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2019년 초 국내 출시 예정

[테크홀릭] 독보적인 스타일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달라진 쏘울이 돌아온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미국 현지법인(KMA)을 통해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진일보한 감각의 2세대를 거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세계 자동차 모델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가량 판매되며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로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3세대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티저 이미지를 통해 들여다 본 모습은 쏘울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변화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신형 쏘울은 이번달 LA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2019년 초로 예정돼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달 LA모터쇼에서 처음공개되는 신형 쏘울은 달라진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준중형 세단과 소형SUV가 양분한 국내 엔트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울은 지난 2009년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기아차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또한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실시하는 신차품질조사(IQS)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소형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충돌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따낸 바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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