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GC녹십자, 방부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 출시

기사승인 2018.04.20  13:15:37

공유
default_news_ad2

- 트레할로스, 히알루론산 함유로 보습효과, 편의성 탁월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구 건조를 막아줄 신제품이 출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가 그것이다.

이 제품은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트레할로스’가 함유돼 있다. 수분을 포집해 단백질 표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보습효과가 우수하고 장시간 지속된다.

또한 아이포레에는 눈에 점성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도 함유돼 있어 눈의 부드러운 활동을 도와준다. 특히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BM)는 “오염된 공기, 에어컨,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으로 인한 안구 건조와 피로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가장 많이 본 뉴스

1 2 3 4 5
item45
ad42

재미있는 테크월드

item47

핫&이슈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패밀리 제휴업체 Click 하세요!
ad40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