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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디어기술, 미국 안방시장 상륙한다!

기사승인 2018.01.11  1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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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상파 방송사와 차세대 방송 산업 협력...상반기 중 ATSC3.0 방송플랫폼 개발

 

SK텔레콤이 미국 안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1일 ‘CES 2018’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상파 방송사인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차세대 ATSC3.0 방송 플랫폼을 통해 북미 방송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국이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제정한 ATSC 3.0 기반의 방송 플랫폼을 올해 상반기 중 공동 개발해낼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 지상파 방송에 IPTV와 모바일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UHD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시청자 맞춤형 서비스, 개인·지역별 맞춤형 광고서비스, 고정형·이동형 모바일 방송, 지역 기반 재난 알림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양사는 SKT의 모바일 IPTV와 미디어 기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SKT는 차세대 고화질 영상의 초저지연 전송 기술인 ‘MMT(MPEG 미디어 전송)’ 표준과 모바일 환경의 장점을 살린 모바일 MMT 응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IPTV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바 있다.

아울러 가입자 기반 콘텐츠 추천서비스, 인공지능(AI)을 응용한 네트워크 최적화 등 IP 기반 미디어 서비스 제공 및 네트워크 운용에서도 글로벌 톱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 전역에 173개 TV 방송국과 514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싱클레어와의 협력을 통해 SKT의 모바일 IPTV 및 미디어 기술이 미국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양사는 올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 ‘NAB 쇼 2018’을 통해 차세대 ATSC3.0 방송 플랫폼과 응용서비스를 최초로 시연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뒤 고객 반응을 반영한 플랫폼 고도화를 거쳐 상용서비스까지 선보인다는 목표다.

특히 미국을 시작으로 ATSC 3.0 표준 기반 방송 도입 가능성이 높은 인도 등으로의 진출도 공동 추진하게 된다.

SKT 박정호 사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국 방송산업 진출과 동시에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에 기반해 글로벌 방송·미디어 산업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낼 방침”이라며 “글로벌 사업자들과 핵심 인프라를 공유해 고객들이 생각지 못한 신시장을 창출할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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