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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대한민국 무기체계로 미국 방산시장 공략

기사승인 2017.10.12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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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 시동

 

대한민국 무기체계가 세계 최대 방산강국인 미국의 안방에서 주목을 받았다.

12일 한화그룹은 미 AUSA 방산전시단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AUSA 2017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한화그룹 방산 통합 부스를 마련, 미국과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AUSA 2017은 미 연방정부 조달의 70%를 차지하는 펜타곤 조달 분야 최대 전시회로, 미국의 수도에서 개최된 국제방산전시회에 국산 무기체계가 실물 전시된 것은 이번이 역대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각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60여명의 대규모 인원을 파견했으며 국내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333㎡)의 부스를 통해 한화지상방산의 ‘K9 자주포’와 한화디펜스의 대공·유도무기체계 ‘비호복합’을 실물 전시했다. 수십 톤에 이르는 실물 장비 2종을 워싱턴D.C.까지 수송했다는 점에서 미국과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한 한화그룹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한화의 유도무기 및 탄약 분야 솔루션, 한화시스템의 통합 경계감시체계 ‘퀀텀아이’ 등 주력 무기체계와 시스템들 또한 전시회에 참석한 각국 군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해외영업 총괄 이재무 글로벌전략실장은 “미국의 일방적 무기 수입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우리 기술로 만든 무기체계를 미국 중심부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미국, 중남미 시장 진출 등 국내 방위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방산 부문 매출을 12조원대로 끌어올려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10위권의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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