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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를 위한 초소형 MRI 머신

기사승인 2017.02.02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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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는 신체 이상을 정밀한 수준으로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검사 기계다. 하지만 큰 원통형 전용 기구 속을 거쳐야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않는 아기가 MRI 검사를 받는 건 쉽지 않았다.

최근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조셉윙산부인과(Jessop Wing Maternity Hospital)는 아기를 위해 12년 넘게 설계, 개발한 소형 MRI 기계를 도입했다고 한다. 셰필드대학 연구팀이 아이디어를 내고 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만든 것으로 아직까지 전 세계에 2대 밖에 없다고 한다. 이 MRI는 병원에서 미숙아 치료에 쓰이고 있다.

뇌에 장애가 있는 아기는 항상 불안정하다. 갑자기 호흡이 멈추거나 예기치 않게 혈압이 변동될 수도 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할 때 신생아실 직원이 곧바로 대응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되는 건 물론 안전성도 높아진다.





셰필드대학 폴 그리피스(Paul Griffiths) 교수는 이 같은 소형 MRI의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 기기는 특수 검사실을 준비할 필요 없이 신생아실에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크기여서 갓 태어나 병세가 안정되지 않은 아기를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 없이 곧바로 검사,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소형 MRI를 이용해 지금까지 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진단이 어려웠던 뇌 이상 등을 겪는 미숙아도 MRI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을 하고 적절한 치료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vimeo.com/172557808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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