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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새로운 테러리즘이 온다”

기사승인 2017.01.24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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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일(현지시간)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새로운 형태의 테러가 조만간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로운 테러는 국경을 무의미하게 만들지만 정부나 국민 모두 여전히 테러와 싸울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는 것.

그는 새로운 유형의 테러가 바이오 테러나 의도를 갖고 전염병을 확산시키는 테러가 될 수 있다면서 바이오 테러가 일어날 확률을 예측하는 건 어렵지만 잠재적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바이오 테러에 대항할 방법을 지금이라도 당장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자연 발생하는 질병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병 모두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연 발생이든 혹은 의도적이든 1만 명이 사망하는 전염병이 만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전에도 전 세계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걸 강하게 믿고 있지만 우려할 만한 어두운 점 중 하나로 생화학 무기와 핵무기를 가진 테러리스트에 의해 전염병이 초래할 위험, 인공지능 같은 기술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을 위험, 민주주의 자체가 붕괴될 위험 등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바이오테러는 국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만큼 각국이 협력해 테러 대책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은 전염병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성이 부족한 감염에 대한 백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CEPI(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라는 조직을 세계경제포럼 등과 협력해 설립하기도 했다. CEPI는 7억 달러 자금을 이용해 대책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7억 달러로는 유행성 위협을 제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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