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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드론 배송 시험 허용

기사승인 2017.01.17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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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부가 드론 배송 스타트업인 DDC(Drone Delivery Canada)에 대해 드론 배송 시험 인가를 허용했다. DDC는 이에 따라 2017년 하반기 드론을 이용한 무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영국이나 프랑스 등에선 아마존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지만 이번에 캐나다도 이런 흐름에 참여하게 된 것.
DDC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장거리 운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GPS를 이용한 가이드 기능을 탑재, 2,400km2 사방 범위 내에서 배송을 할 수 있다. 캐나다는 북부 지역의 경우 작은 마을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항공편이나 육로 모두 물자 운송비용이 비싸다. 따라서 드론은 유망한 물자 수송 수단이 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캐나다 정부와 기업 스폰서들도 이런 이유로 DDC 드론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3TQhaUasw 그 뿐 아니라 긴급 수송이 필요한 의약품 등은 정기 항공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드론의 기동력은 매력적일 수 있다. 거친 기후 환경에선 식량 부족에 빠지기 쉬운 지역 내 거주자에게 앞으로 드론이 삶의 질을 유지, 개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것. 드론 시장에선 취미를 비롯한 개인 소비자 시장은 포화 상태가 되면서 제조사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배송 시스템 등 용도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비즈니스 용도로 드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인 프라임에어(Prime Air)는 영국에서 시험 서비스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을 노리고 있다. 그런데 아마존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에 수수께끼 같은 무선 테스트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혁신적인 통신 기능과 이를 지원하도록 설계한 프로토타입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 평가(evaluate prototype equipment and associated software designed to support innovative communications capabilities and functionalities)라고 명명한 이 신청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본사 부근에서 무선 발신기 복수에 대한 일시 이용을 신청하고 있다.

또 이 테스트는 본사 뿐 아니라 교외 시설에서도 실시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 뉴스가 화제가 됐을까. 이 신청에는 전 우주비행사 출신으로 지금은 프라임에어 수석 매니저를 맡고 있는 닐 우드워드(Neil Woodward)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다시 말해 이 무선 사용 신청은 드론 배송 테스트라는 추측이 나오는 것이다. 아마존 프라임에어는 GPS를 이용한 자동 비행을 해 24km 범위에서 최대 2.3kg 짐을 운반할 수 있다. 수하물은 드론 하부에 탑재하고 드론이 지상에 강하하는 형태다. 기체에는 위험물과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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