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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바뀐 무선 이어폰 시장의 승자

기사승인 2017.01.15  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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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미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승자가 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슬라이스 인텔리전스(Slice Intelligence)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어팟(AirPods)과 비츠(Beats)의 무선 모델 매출이 블루투스 헤드폰 전체 시장 중 무려 40%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애플 CEO 팀쿡은 한 인터뷰에서 에어팟을 두고 “압도적인 성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데이터로 이 같은 발언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온라인 상에서 이뤄진 판매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나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를 누르고 온라인 상에서 헤드폰이 가장 많이 팔린 날은 에어팟 출시일. 에어팟 출시를 전후로 무선 헤드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변했다. 매출로 보면 일단 비츠가 24.1%, 애플은 0%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에어팟이 출시되자 양측을 합한 범애플계의 점유율은 40%를 넘어선다. 비츠는 15.4%로 조금 떨어졌지만 애플이 26%를 기록한 것이다.

물론 에어팟 출시 이후 보스 매출도 5% 이상 늘었지만 애플에 미치지는 못한다. 애플은 보스와 비츠를 누르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에어팟을 구입한 소비자의 특징을 보면 남성이 다수를 차지한다. 맥북 프로 구입자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 여성 구입자의 경우 연령대는 남성 평균보다 높았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tHX15sXiU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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