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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길 알아듣고 촬영도…스마트 변형 조명

기사승인 2017.01.05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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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젠트(Lumigent)는 세레보(Cerevo)가 선보인 다기능 탁상용 조명이다. 물론 단순한 조명은 아니다. 말을 걸면 자동으로 형태를 변형해 적당한 위치를 비춰줄 수 있다. 본체에 카메라를 곁들여 PC와 연결하면 웹캠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이를 위해 음성 인식 기능(웨이크 워드는 Hi Lumi)과 변형 가능한 본체, 카메라를 갖췄다. 말을 걸면 이를 인식해 조명을 켜거나 끄고 본체 모양을 바꾸는 작업을 자동 수행한다. 본체는 4개로 꺾이는 구조여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본체에 탑재한 카메라는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그 뿐 아니라 이 제품은 무선랜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갖췄다. 이를 통해 책상 위에 있는 서류를 촬영해 마이크로SD카드에 저장하거나 무선랜으로 스마트폰에 전송, 클라우드에 저장해둘 수도 있다. 이런 촬영 과정 역시 모두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카메라는 이미지와 영상, 타임랩스 등을 모두 촬영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USB 단자를 통해 PC와 USB 케이블로 연결해 웹캠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메라는 화상 채팅을 할 때에는 음성 명령으로 얼굴을 비추는 최적의 위치로 자동 이동한다. 크기는 200×130×490mm이며 무선랜 규격은 IEEE802.11ac, 유선랜은 10/100BASE-T, USB 단자 2개를 갖췄다. 모바일앱의 경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etzkAk9Pk&list=PLIu7SqnPO7HeKk4xpF5TuVDcDgGphS_2b&index=1 이 제품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이며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기간 중 선보인다. 세레보는 이 제품 외에도 가상현실을 위한 촉각 피드백 기기인 타클림(Taclim)도 발표했다. 2017년 가을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은 촉각 센서 탑재한 신발과 장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우 양손에 장갑처럼 글러브를 끼고 신발에 장착하는 센서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 진동과 달리 섬세한 진동을 통해 촉감을 전달해줄 수 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영상이나 음성에 맞춰 신발과 장갑이 촉감을 피드백해주며 사막이나 초원, 물가 등 땅을 딛을 때 촉감의 차이, 캐릭터가 착용한 신발 종류에 따른 감각 등도 재현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다. 이 제품은 착용자의 손발 움직임을 내장 9축 센서로 모니터링해서 가상현실 공간에 반영해주는 가상현실용 입력장치 역할도 한다. 입출력 모두 가능한 것.

타클림을 위한 개발 환경으로는 유니티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촉감 데이터에 대한 기본 촉감 샘플 데이터도 공개하고 있다. 외부 연동은 저렴한 블루투스 에디션 모델 외에 안정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920MHz 대역을 지원하는 서브기가 에디션 2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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