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사람 태운 토종 이족보행로봇

기사승인 2017.01.04  10:30:16

공유
default_news_ad2

한국미래기술이 할리우드 SF 디자이너인 비탈리 불가로브가 손잡고 개발 중인 탑승형 이족보행로봇인 메소드-2(Method-2)가 파일럿을 태우고 걷기 시작했다.
비탈리 불가로브가 지난해 12월 31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메소드-2 운전석에 사람이 들어간 상태에서 전후진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물론 파일럿이 탑승한 상태에서는 첫 보행인 만큼 전도 방지를 위해 어깨를 천장 크레인에 매달았다. 하지만 4m 신장에 무게도 1.3톤에 이르는 거구가 좌우를 흔들며 걷는 모습은 충분히 인상적이다. 메소드-2는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는 위험한 장소나 극지 등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은 동력원 연결을 위한 전원 케이블이 필요하고 보행 자체도 평탄한 곳에서만 가능하다. 한국미래기술은 단기적인 목표로는 공장 같은 산업 현장 활용을 생각하고 있다. 재해 현장이나 산악 지대 등 기복이 심한 장소에선 전원공급장치를 내장한 바퀴식 받침대에 상반신을 결합한 건탱크 스타일로 활용하는 현실적인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메소드-2는 앞으로 보행할 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골격 쪽 재검토를 하고 있다. 지금 보행 스타일 자체는 로봇 완구와 비슷하지만 앞으로 더 고급 보행 스타일을 할 수 있게 다리를 개발할 예정. 안정적인 보행을 목표로 한 새로운 다리가 만들어지면 그만큼 실용화도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yK-emyO94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가장 많이 본 뉴스

1 2 3 4 5
item45

재미있는 테크월드

item47

핫&이슈

item4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패밀리 제휴업체 Click 하세요!
ad40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