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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인니 장관과 전기차·수소 협력 논의

기사승인 2024.05.21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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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방한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만나 현지 사업과 전기차 및 수소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하르타르토 장관과 만나 여러 논의 중 특히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현지 수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사실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회장을 만났다고 기술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전기차 개발 로드맵을 마련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현대차와도 전기차 투자, 완성차 공장, 배터리셀 공장 등과 관련한 합의를 추진했다"고 밝혀 공식화 되었다.

이날 양측 만남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김일범 부사장(GPO 실장), 성김 전 미국 대사도 함께했다. 김 전 대사는 현대차에 영입되기 전에 주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도 역임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의 완성차 공장을 준공했으며, 현재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와 6~7인승 다목적차량(MPV) 스타게이저 등을 생산하는 등 인도네시아 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현대차는 또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에 올해 하반기 본격 양산을 시작하는 연산 1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도 짓고 있다. 이 공장은 향후 생산량을 30GWh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도 인도네시아에 배터리시스템 공장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신(新)수도 사업에도 참여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손잡고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 중인 미래항공 모빌리티(AAM)를 신수도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정 회장도 2020년 10월 회장 취임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횟수만 네 차례에 달하는 등 인도네시아 사업에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전기차 #수소사업 #완성차공장 #배터리셀공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방한 중인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과 만나 전기차와 수소 사업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 둘째)과 김일범 부사장(GPO 실장, 왼쪽 첫째), 성김 전 미국 대사도 함께했다. (사진=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부장관 X)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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