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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산화탄소 210톤 줄이자"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

기사승인 2024.04.22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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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우리은행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 기념으로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 그리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책상과 서랍장 등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를 수리해 ‘한국기후 ‧ 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자원多잇다’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은행은 본점에 △충전선 △보조배터리 등 소형 폐 전기·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수거해 분해한 다음,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과 고철을 별도로 구분해 △자원재생 △폐기물 감축 등 자원순환을 촉진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사용기한이 지난 △ATM 254대 △업무용 전산기기 3,106대 △업무용 가전제품 50대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증하는데, 이는 우리은행이 소나무 1,503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의 210톤가량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게 된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소한 자원순환 활동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을 가치 있게 비우고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 #온실가스 감축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우리은행은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병규 은행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이창환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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