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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6개 금융협회장 비공개 회동-"대출만기 추가연장 여부 등 이달 중 발표"

기사승인 2020.08.12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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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장기화로 지원 연장 불가피

[테크홀릭]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일 오후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금융지원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은 위원장은 "전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등 금융권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적극적인 금융지원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손실부담능력 확충 및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고 이에 금융협회장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만큼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의 연장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혀 사실상 금융 지원 연장을 수락했다.

정부와 금융권은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등의 금융지원을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9월 말까지 한정됐던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대체적으로 원금과 이자상환 유예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의견수렴한 후 가급적 이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출 #만기 #연장 #이자상환 #유예

은성수(오른쪽 줄 가운데) 금융위원장이 12일 오후 6개 금융협회장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출 상환 만기 연장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이상엽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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