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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노사, 사측에 임금 조정권 위임-33년째 무분규로 임금협상

기사승인 2020.04.06  1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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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코로나19 고려해 사측에 임금 위임

[테크홀릭] 금호석유화학은 6일 33년 연속 분규 없이 임금 합의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3개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협상 관련 사항을 위임한 데 따라 2020년 임금협상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금호석유 노동조합 3곳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산업계에 닥친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는, 차원에서 임협을 사측에 위임했다.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이날 위임장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발발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조가 한목소리로 사측에 임금조정 권한을 위임해 가슴이 벅차오르는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려 최선을 다하고 각 노조에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중국·말레이시아 협력업체와 협조해 지난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등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장을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 #노사 #임금협상

(왼쪽부터) 금호석유화학의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이용재 울산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김선규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 6일 임금협상 위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전수일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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