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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에 해외매체 호평 쇄도

기사승인 2019.10.09  1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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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LG전자는 9일 지난달 유럽, 북미 등에서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가 해외 주요 IT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달 유럽, 북미 등 해외시장 출시에 맞춰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리얼 8K’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미국 IT 매체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의 "발전하고 있는 TV 기술은 소비자의 구매와 시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8K 해상도에 관한 논의는 가치가 있다"며 "CTA가 ICDM의 표준에 근거한 ‘8K UHD’ 로고 프로그램을 발표한 만큼 미국 등 세계 표준 관련 기관들이 이를 지지한다면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했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해 5점 만점 기준 5점을 부여하며 “8K 콘텐츠 투자를 주저하는 헐리우드 관계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TV”라고 덧붙였다.

영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 '디스플레이 데일리(Display Daily)'는 “CTA가 최근 발표한 8K TV 필요 사양을 보면, 8K 해상도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ICDM 표준이 필수라고 확인해줬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또 미국 IT 매체 '에이치디 구루(HD Guru)'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 대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정도로 인상적인 제품일 뿐 아니라, HDMI 2.1, 8K 영상 재생을 위한 업그레이더 등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본 최고의 TV”라고 소개했고,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세밀하게 표현되는 영상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만져보고 싶을 정도”라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프랑스의 유력 매체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도 5점 만점에 5점을 부여하며 "8K 영상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더’를 별도로 제공해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한 장점이 될 것”이라고 했고,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와 는 각각 이 제품을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G 슈퍼울트라 HD TV' 등 LG 8K TV 전 모델은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에 부합해 화소 수, 화질선명도 기준을 모두 만족한다고 밝혔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차원이 다른 8K해상도를 선사하는 현존 최고 TV”라며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초고해상도 TV 시장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사진=LG전자)

이승필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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