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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글로벌 의약품제조 품질관리 기준에 아세안 관심 높아

기사승인 2019.09.10  2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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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한미약품은 동남아시아 9개국 GMP 조사관 및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 관계자 등 20명이 최근 자사의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찾아 선진화된 첨단 제조 공정 및 관리시스템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한국-아세안 GMP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세안 9개국 방문단은 한미약품 스마트플랜트의 의약품 제조공정 및 설비를 둘러보며 글로벌 GMP를 구축한 한미약품의 노하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특히 방문단은 자국의 GMP시설∙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으며, 단계별 공정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RFID 시스템 견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약국에서 주문한 의약품의 최종 배송 전 RFID 인식을 통한 자동 검수 시스템과 개별 의약품에 부착된 RFID 칩의 원리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식약처는 국산 의약품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을 목표로 아세안과의 의약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의약품 규제 당국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 기술과 설비를 아세안 국가들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아세안 국가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한미약품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연면적 3만6492㎡,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2017년 완공됐다. 연간 최대 60억정의 약을 생산할 수 있다.

전 공정을 RFID 기반 첨단 ICT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플랜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생산 최적화 및 지능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김태순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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