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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3대 파리 에어쇼 참가-글로벌 항공시장 수출 확대 나서

기사승인 2019.06.18  1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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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파리에어쇼에 참가하여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했다.파리에어쇼 전시관.(사진=한화그룹)

[테크홀릭]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18일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에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참가하여 국산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 항공엔진 조립 및 항공부품 제조 기업이다.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체 부품(IBR:Integrally Bladed Rotor, 일체식 로터 블레이드로 고압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첨단 항공엔진 부품)과 수리온 헬기 APU(보조동력장치) 등을 처음으로 실물 전시하여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강조하면서, 항공기 엔진 메이커인 고객과 관련 업계 그리고 현지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사장은 "4년전인 2015년에 우리 회사가 단순 엔진부품 공급업체에서 RSP(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국제공동개발 사업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엔진의 개발, 양산, After Market까지 사업의 Risk 및 Revenue를 참여 지분만큼 배분하는 계약방식) 파트너로 격상된 이후, 달라진 위상을 이번 에어쇼에서 실감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GE(제너럴일렉트릭), P&W(프랫 앤 위트니), 롤스로이스(R-R) 등 세계적인 항공엔진 업계의 최고 경영진과 만남을 통해 신규 대형수주 협상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및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파리 에어쇼를 통해 국산 항공기엔진부품의 우수성과 항공 기술력을 널리 알리면서, 항공기 엔진부품 수출에 적극 나서는 등 글로벌 항공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작년 말 준공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신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올해 본격화됨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공격적 수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항공기 엔진부품 전문업체인 EDAC(이닥)사를 인수하는 등 미국 내 세계적인 엔진 제조사인 GE, P&W의 인접 거점에 사업 확대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아울러 한화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할 것을 밝히며 항공사업 육성의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프랑스 '파리 에어쇼'는 영국 '판버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알려져 있으며, 190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민ㆍ군수 항공우주전시회로,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 인근에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32만명 이상이 방문한다.

이상건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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