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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기자전거용 배터리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사승인 2019.06.14  2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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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전기자전거용 배터리 시장에서 삼성SDI가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B3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자전거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삼성SDI는 글로벌 점유율 44%로 선두에 올랐다. LG화학은 28%로 그 뒤를 이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과 선두를 다투는 일본 파나소닉은 26%로 3위였다.

전 세계 전기자전거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억8300만 셀이었다. B3는 시장규모가 내년에는 7억400만 셀로, 2년 만에 45.8%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후 2024년에는 10억4700만 셀에 달하며 10억 셀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는 2010년 자전거용 배터리 시장에 진입한 뒤 에너지 밀도를 높인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를 개발하면서 국내외 유명 자전거 생산업체들에 공급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교통수단이 전기자전거”라면서 “국내외 전기자전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배터리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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