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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인기

기사승인 2019.02.01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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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미래에셋생명은 GI(General Illness) 종신보험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이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Critical Illness) 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GI 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일반 CI보험은 발병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한다. 이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지급받을 수 있어 보험금 수령이 다소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은 3대 질병 보장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함한 17대 질병에 대해 진단 및 수술 시 가입금액의 100%까지 진단비를 선지급한다. 

보장 범위의 확대와 더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도 더했다. '건강과 연금보험으로 전환' 옵션을 제공해 저금리, 고령화 기조 속에 가입자의 개별상황에 맞춰 효과적으로 질병 치료자금 및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17대 질병에 대한 선지급 진단비는 그대로 종신토록 보장받는 동시에 사망보험금 일부를 환급받거나 연금으로 전환해 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보험에서 중증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면, 신설된 '중등도 보장 특약’을 활용해 중등도, 중증의 질환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중등도 보장 특약'으로 중기 이상의 만성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을, '뇌∙심장 질환 치료 특약'으로 급성심근경색증 및 급성뇌경색증의 혈전용해치료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기존 GI 종신보험에서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해 출시한 '건강담은 변액종신보험'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 처음으로 변액보험 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 펀드를 통해 폭넓은 보장은 물론 추가 수익까지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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