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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리딩금융그룹 도약 발판

기사승인 2019.01.16  1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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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사진=신한금융)

[테크홀릭]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한 오렌지라이프가 자회사로 편입됐다.  자회사 편입을 결정한지 5개월만에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거느리며 신한금융지주는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더욱 구체화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신한금융의 14번째 자회사가 됐다.

특히 채용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조용병 회장의 CEO 리스크가 이번에 금융위원회의 편입 승인으로 해소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당국의 신속한 승인에 감사하고, 오렌지라이프라는 훌륭한 기업을 새 식구로 맞아 기쁘다"며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판도를 바꿔 업계 3위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17년 기준 총자산 31조5,000억원(업계 5위), 당기순이익 3,402억원(4위), 총자산순이익률(ROA) 1.10%(4위), 지급여력비율(RBC) 455%(1위) 등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비율이 업계 최고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그룹의 생보 사업라인 강화를 통해 현재 은행·카드 중심의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중장기적으로 조용병 회장의 '원 신한(One Shinhan)' 비전과  계열사 협업을 통한 ‘2020 스마트 프로젝트’ 추진 전략도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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