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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여상덕 고문 "일본에서도 OLED TV 대세"

기사승인 2018.12.07  1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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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세론을 주장했다.

LG디스플레이는 6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28회 파인테크 재팬(Finetech Japan)’에서 여상덕 LG디스플레이 고문이 ‘OLED, 미래 디스플레이의 꿈이 여기에!’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7일 밝혓다. 

'파인테크 재팬'은 일본에서 열리는 평판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서 LCD, OLED, 센서 등 디스플레이 개발과 제조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을 비롯해 최첨단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다양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한국 OLED 선구자로 알려진 여상덕 고문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전략과 OLED 기술 및 특징, 등을 소개했다. 

제28회 파인테크 재팬 에서 기조연설 중인 LG디스플레이 여상덕 고문 (사진=LG디스플레이)

여상덕 고문은 "일본에서 OLED TV는 2000달러 이상 하이엔드 TV 시장의 69%를 점유하고 있으며, OLED 고객사 15개 중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후나이 등 일본 업체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며 "일본에서는 OLED TV가 대세"라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 TV용 패널을 선보인 데 이어 크리스탈 사운드 OLED(CSO), 월페이퍼 OLED, 8K OLED, 롤러블 OLED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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