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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수익모델형 코인 골드러시코인(GRC) 출시

기사승인 2018.11.15  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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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현재 코인시장의 전망은 전문가들조차 섣불리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나름의 고수익을 기대하고 코인시장에 진입하지만 어느 코인이 진짜 수익을 가져다줄지, 안전성이 담보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수익모델과 안정성을 담보로 한 라이트코인 기반의 골드러시코인(GRC코인)이 새롭게 출시돼 눈길을 끈다.

GRC코인은 초창기부터 토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유자들에게 상용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매일매일 넣어주어 이 포인트가 일정정도 쌓이면 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포인트는 추후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도록 계획 중이며, 또 곧 오픈예정인 GRC거래소(가칭)에서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RC 포인트는 이미 자체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시작하는만큼 소비자들에겐 보유를 선택하는 더 큰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골드러시코인(GRC)의 토대는 모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명가지알씨’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베이스로 토큰경제를 시작하는 만큼 그 가치와 비젼은 충분히 높아지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명가지알씨는 여러 해 동안 연구개발한 약20여종의 종자와 앞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향상될 종자들을 이름, 종류, 파종시기, 토질, 기후, 지역적특색, 경작방법 등을 고려해 농경인들에게 공급한다.

명가지알씨는 이와 함께 다양한 성장조건을 예측하고 조정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여기에 이상적인 저장조건, 운송 및 최종배송에 이르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추적해 전체 성장과정이 원스톱으로 관리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추구하는 농업과학 플랫폼 기업이다.

또한 경기도 여주에 약 4만5,000여 평의 스마트팜 기반의 종자재배단지, 연구단지, 귀산촌단지, 각종 농업문화단지, 세트장 등을 조성 중이며 현재 세종시 등에 조성된 종자재배단지 등과 합하면 상당한 자산가치와 더불어 미래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GRC코인이 빠른 시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자신감에는 이런 튼튼한 모기업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GRC코인 관계자는 “숙련된 개발진이 오는 2020년까지 계획한 1차 로드맵의 주요 사항인 차세대 농업과학 기술개발, 새로운 코인거래소 플랫폼 실행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현재 프리세일을 진행 중인 GRC코인은 국가경제 발전과 인류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경제, 공유경제 실현에 목적을 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GRC코인의 최종 목표는 보유자들에게 안심하고 보유할 수 있는 코인, 실생활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코인, 매일 매달 수익이 발생하는 진정한 생활 향상형 코인이 목표”라고 전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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