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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 광고 캠페인 시작

기사승인 2018.10.22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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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SNS처럼 쉬운 해외주식투자’를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에 배우 박병은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광고는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신한금융투자의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안시성’과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담당한 배우 박병은이 출연해 어떤 상황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새 얼굴로 선정된 배우 박병은은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 받는 배우다.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와 신한금융그룹의 앱(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수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소액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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