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창립 66주년 맞아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주문

기사승인 2018.10.10  17:41:07

공유
default_news_ad2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테크홀릭]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창립 66주년을 맞이한 자리에서 혁신과 함께 한화의 조직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김승연 회장이 9일 발표한 기념사에서 혁신을 강조하며 "지난 한 세기 세계 최고의 제조기업이었던 GE가 111년 만에 다우지수 30대 기업에서 퇴출됐다. 혁신의 롤모델로 추앙받던 기업도 업의 본질의 외면하고 시대의 변화를 잘못 따르면 몰락을 면치 못하는 게 엄혹한 현실"이라며 "각 사의 경영활동은 물론, 개개인 모두 새로운 시대정신을 실천하며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승연 회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진정성에 기반한 믿음과 신의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승연 회장은 "‘함께’의 가치가 더욱 소중한 시대다. 일류한화는 세속적인 갑을문화를 척결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윈-윈하는 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신성장동력 학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방산·화학 분야,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에서 괄목한 성장을 거뒀다.  이제 안정적으로 성장을 계속해나가려는 터에 다시 혁신과 조직문화의 개선을 주문한  것이다. 

한화는 추진력은 있으나 완고하고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평판이 있다. 이에 김승연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다양성의 문화’  ‘도전적인 문화’ ‘협력 문화’ 를 강조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창립 66주년을 맞이해 이달 한 달 동안 전국 22개 계열사 61개 사업장에서 3천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의 봉사활동은 기업의 연륜에 맞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로 12년 째 이어 오고 있다.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서대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에 대한 도자기 작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화)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가장 많이 본 뉴스

1 2 3 4 5
item45

재미있는 테크월드

핫&이슈

item4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패밀리 제휴업체 Click 하세요!
ad40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