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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 회장 "모친 허위지급 사실 아니다" 반박

기사승인 2018.09.21  1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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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고(故) 김정일 여사를 계열사 임직원으로 꾸며 고 김정일 여사에게 허위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발했다.

조양호 회장은 "한진그룹이 지난 2002년 고(故) 조중훈 기념관을 추진할 때 고 김정일 여사가 박물관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히고 "적법하게 급여를 지급했다"고 20일 검찰 소환 조사과정에서 주장했다.

2016년 연말 별세한 고 김정일 여사는 조양호 회장의 모친으로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의 부인이다.  

검찰은 김정일 여사가 계열사인 정석기업 임직원으로 허위 등재돼 수억원대의 부당이득을 타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조양호 회장은 김정일 여사가 박물관 건립 추진위원장으로서 행정절차 등의 실제 입무를 수행했으며 회사는 적법하게 급여를 지급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조중훈 회장이 부암동 자택을 정석기업에 기증해 박물관을 건립해달라는 유지를 남기면서 여사를 기념관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암동 박물관은 소송에 휘말려 리뉴얼 사업이 중단됐다.

이날 조양호 회장은 상속세 탈루, 횡령·배임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해 16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치고 21일 새벽 귀가했다.  

조양호 회장은 20일 소환 조사까지 올해 들어 총 4번의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11개 기관이 제각각 혐의를 제기해 조사를 하는 등 과잉 수사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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