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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지원 사회적기업 '우시산'을 걸스데이 유라가...

기사승인 2018.09.18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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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제품을 걸스데이 유라가 인스타그램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테크홀릭] 기업의 브랜드 홍보에   SNS상의 Earned Media에서 셀럽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가끔씩 수십억원을 쓴 회사의 공식 광고 홍보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 

LG전자의 인플루언서 조직인 '더 블로거'에 파워블로거이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인 김지숙(쑥로그)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사례로서 SK이노베이션의 유라를 들 수 있겠다. 

유라는 지난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산 고래 보호와 바다 환경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고래' 텀블러 사진을 올렸다. 

유라는 '우시산의 고래' 텀블러를 소개하며 "이 텀블러는 어르신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사라져가는 울산의 고래와 바다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 에서 구입했습니다."라고 사회적 기업 우시산을 같이 소개했다. 

젊은 작가들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우시산의 제품들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 리워드로도 제공된다.  

우시산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울산 고래 보호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 2015년 실버 바리스타 3명을 채용, 지역 작가들에게 무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갤러리카페 연’을 오픈하며 설립됐다. 현재는 실버 바리스타와 경력단절 여성 등 정직원 10명, 자원봉사자 15명이 근무하고 있다. 

우시산 해피빈 펀딩 화면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은 전주비빔빵, 컨티뉴에 이어 3번째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중인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네이버 사회공헌 포털인 해피빈과 공동 제품구매 방식의 펀딩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유라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중인 우시산 스토리 펀딩 후원자가 2.2배 이상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인증샷 게재 전 약 130명 수준이던 후원자 수는 18일 오후 1시 기준 293명으로 160명 가량 증가했다. 펀딩금액도 기준 목표금액을 3배 이상 훌쩍 넘긴 약 1038만원(346%)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고래보호 및 관련 유산을 보호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시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2015년부터 사회적기업 집중육성 프로그램인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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