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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Onsure)’출범 5주년…커피 두잔 값 상해보험 선보여

기사승인 2018.08.20  1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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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금액 중심 설계에서 벗어난 보험료 중심 상품…합리적 소비자 시선 집중

[테크홀릭] 한화생명의 다이렉트보험 전용 채널인 ‘온슈어(Onsure)’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은 지난 2013년 8월 공식 론칭한 ‘온슈어’가 매년 150% 이상의 성장세로, 지난해에는 연간 17억원이상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는 신계약 연간 초회보험료 실적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다이렉트보험 온슈어는 론칭 당시 정기·연금저축·어린이연금·저축·상해보험 총 5종의 상품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차별화 된 상품을 출시해 현재는 실손·암·연금·교육보험 등 총 10종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또 온슈어 홈페이지 방문자수 역시 지난 2013년 월 평균 12만명에서 대폭 증가해, 올해 80만명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 달에 커피 2잔 값만 아끼면, 성별 및 연령에 관계 없이 월 보험료 1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e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 보험의 보장금액 중심 설계에서 벗어난 보험료 중심의 간편한 상품으로 재해수술·골절·사망보장은 물론 척추관련 질환 입원·수술까지 보장된다.

여기에다 월 1만원만 추가하면, 고객 니즈가 큰 치과 치료(충천·치수·영구치발거 치료 등)도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나채범 CPC전략실장은 “한화생명은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1만원에 가입하는 상해보험, 1만원으로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저축보험 등 차별화 된 상품을 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온슈어’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슈어는 5년간 함께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슈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홈경기 초대권, 치킨, 커피쿠폰 등 총 370여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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