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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비타민C 가득한 ‘키위’…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 돕는다

기사승인 2018.08.17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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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올 여름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햇빛 속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꾸준한 피부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휴가철 강한 자외선에 의해 눈에 띄게 기미, 주근깨 등과 같은 색소 침착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닌 색소가 급속히 증가해 나타난다. 

피부과에 내원해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지만, 여름철 레이저 치료는 자극을 주어 피부를 더욱 약한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소 침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우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평소에는 피부 미백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주를 최소화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제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피부의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세포의 생성을 막고, 피부 본연의 맑은 안색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물질은 노화를 예방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와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로는 여름 제철을 맞이한 키위가 대표적이다. 보통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과일로 신맛이 강한 레몬이나 오렌지를 떠올리지만, 사실 키위에 더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 함량이 그린 키위의 경우 100g당 85mg, 썬골드 키위 161.3mg로, 썬골드키위에는 오렌지 3배 이상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 것과 같다. 하루 한 알의 키위로 일일 비타민C 권장량(100mg)을 채울 수 있다 보니, 매일 키위 한 알을 천연 비타민제처럼 섭취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게다가 키위에는 피부 노화를 늦추고 보호할 뿐만 아니라 각종 현대인의 병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키위는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필수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100㎉의 음식 섭취 기준 영양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가 무려 29.8점으로 오렌지(17.2점), 수박(7.1점), 바나나(5.6점), 포도(3.6점), 사과(3.5점)와 비교해 눈에 띄게 높다. 무더운 올 여름,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와 건강 회복을 위해 하루 한 알씩 ‘영양 만점 키위’를 꾸준히 섭취해보기를 추천한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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