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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점진적 손익 개선 '3분기' 기대하자

기사승인 2018.08.10  1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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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마트 기존점 성장률 3.1% 하락이 실적 부진 끌었다

[테크홀릭] 이마트의 기존점 성장률이 3.1% 하락하면서 전문점 관련 비용 증가로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나타냈으나, 손익 개선을 통한 3분기를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이마트(사장 이갑수)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오른 3조9,894억원으로 예상치에 근접했으나 영업이익은 18% 하락한 533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기준 마트 기존점 성장률이 3.1% 하락하면서 대형마트 부문 손익에 반영되는 전문점 관련 비용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금투 박희진 연구원은 "마트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한 407억원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1.5%에 그쳤다"며 "온라인 부문은 28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보다 15억원 개선됐으며, 트레이더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61억원으로 양호했다"고 판단했다. 

연결법인 손익 역시 13억원 적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을 나타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마트 기존점 부진과 전문점 오픈 관련 비용(약 150억원 적자 반영)이었다"며 "하반기에도 전문점 오픈은 계속되므로 비용 우려는 지속되겠지만 3분기가 반영될 명절 시점(추석: 지난해 10월, 올해 9월)과 8월 이후 기존점 성장률에 대한 전년동기 기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3분기 분기 누계 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2.1%, 연결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부진했던 2분기와는 달리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마트의 목표주가는 2분기 부진과 3분기 이후 추정 실적 조정을 반영해 기존 대비 8.3% 낮은 27만5,000원으로 하향됐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됐다.

박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연결 대상 법인의 점진적 손익 개선이 투자포인트"라며 "최근 계속된 주가 하락으로 저가 매수 전략을 세우고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시기"라고 전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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