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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티볼리 제치고 소형 SUV시장 1위 질주

기사승인 2018.08.10  1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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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출시 행사장의 정의선 부회장 (사진 맨오른쪽) (사진=현대자동차)

[테크홀릭] 국내 소형 SUV 시장의 각축전이 치열하다. 지난해 6월 26일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코나는 연말까지 2만3,522대를 팔았다. 

4년 전부터 국내 소형 SUV시장을 개척해온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는 코나 출시 전까지만 해도 국내 소형SUV 판매량의 55%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지켰었다. 코나와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지난해 하반기, 같은 기간 티볼리는 2만6,656대를 팔아 코나를 제치고 근소한 차이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현대차의 영업망이 전국 800여 곳으로 쌍용차보다 4배나 더 큰데도 불구하고 티볼리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코나는 맹렬한 반격을 펼쳐 결국 올해 상반기에는 티볼리를 근소하게 앞질러 국내 소형SUV 시장의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대수는 코나가 2만2,216대(전기차 1,380대 포함), 티볼리가 2만690대였다.  

최근까지 코나는 출시 13개월 만에 누적 판매 5만 대를 넘어섰다. 출시 14개월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달성한 티볼리보다 5만대 판매에 1개월이 단축됐다. 코나는 7월말 기준으로 5만655대(코나 일렉트릭 포함), 월평균 4166대가 팔렸다. 

코나의 선전은 국내 최대의 영업망 외에도 전기차 수요의 폭증, 그리고 마블과의 협업에 힘입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완충 시 406km를 달릴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사전예약에서 1만8,000대 이상이 예약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내년 초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판매될 세계 최초의 아이언맨 에디션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또 현대차는 라인업 중 최초로 마블과 제휴해 마블 캐릭터를 반영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내놨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가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 차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주문도 한정된 기간만 받기에 기념 및 소장 가치가 매우 높다. 

코나는 출시 행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직접 소개를 할 정도로 현대자동차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차량이다. 앞으로 레저 아웃도어 트렌드가 더욱 확산되면서 소형 SUV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코나의 질주가 주목된다. 

이승훈 기자 leesh3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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