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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국내 최대 1.1㎿급 ‘도시형 태양광발전소’ 준공

기사승인 2018.07.20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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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연구소 신축 종합연구동 외벽에 태양광 모듈 설치, 1.3GWh 전력 생산

KCC 용인 중앙연구소의 신축 종합연구동에 설치된 1.1㎿급 도시형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KCC)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KCC(대표 정몽익)가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중앙연구소의 신축 종합연구동에 발전 용량 1,134㎾(약 1.1㎿)의 국내 최대 규모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KCC에 따르면 이 발전소는 연구동 외벽에 설치된 3,150개의 태양광 모듈을 통해 연간 1,344.3MWh(약 1.3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일반 가정 373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건물 외벽면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설비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저감 가능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27톤에 달한다.

KCC는 현재 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적으로 전국 사업장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함으로써 태양광발전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KCC는 이번 용인 발전소를 포함해 김천, 대죽, 여주 등 전국 생산공장에 11개의 자체 태양광발전소를 운용 중이다. 이들의 연간 전력생산량을 합하면 23GWh 이상이다.

한편 KCC는 이날 준공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육성·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재생에너지 대규모 사업 추진,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사업 홍보, 친환경 미래에너지 홍보·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산업육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용인 도시형 태양광발전소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하는 용인시의 친환경 에너지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을 비롯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미래에너지 발굴과 관련 산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CC는 현재 태양광발전사업의 프로젝트 개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 엔지니어링, 운영관리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백용선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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