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산화 성분 함량 높여 피로 회복, 피부 건강 동시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비비’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비맥스 비비는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 중에서도 노화방지와 기미·주근깨 등 피부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엘-시스테인, 비타민C,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성분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이 항산화 성분들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피로, 비만 등으로 증가한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와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게 GC녹십자의 설명이다.
하루 1회 2정으로 복약 편의성도 좋아 여학생, 직장 여성 등에게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강성모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BM)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함량 비타민제 가운데 유일한 여성 전용 제품”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고객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용선 기자 arbutus3@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