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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데이터 선물·충전·관리 한번에 OK...‘U+데이터충전소’ 앱 출시

기사승인 2018.07.09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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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모바일 데이터의 선물·충전·관리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전용 앱 서비스 ‘U+데이터충전소’를 9일 런칭했다.

이 앱은 그동안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 선물하기, 충전하기, 관리하기 등의 기능을 한 곳에 모아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데이터 선물하기’다. 한 번만 설정하면 결합된 가족에게 매월 ‘데이터 자동주기’가 가능해 전화번호를 반복 입력하고 데이터를 보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족간 주고받기 횟수 제한 없이 매월 40GB를 나눠 쓸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의 경우 앱을 통해 한층 쉽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다.

‘데이터 충전하기’의 간편성도 배가됐다. U+데이터충전소 앱의 첫 화면에서 ‘충전하기’ 버튼만 누르면 2년 이상 장기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데이터2배쿠폰, 데이터상품권 등 본인이 이용 가능한 방법만 선별돼 나타난다. 데이터 구매 시에는 청구서, 신용카드, 소액결제, 계좌이체, 도서·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지원된다.

가족간 데이터를 즉시 요청할 수 있는 ‘조르기’ 기능도 활용도가 높다. 충전하기와 마찬가지로 앱 첫 화면에 배치돼 보다 신속하게 데이터 요청을 보낼 수 있다.

‘데이터 관리하기’를 통해서는 본인의 데이터 사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4개월 동안의 데이터 사용량을 그래프로 나타내 직관적이면서도 상세한 파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고객들이 불편해하던 고객센터 앱의 분산된 데이터 관련 기능을 전용 앱으로 통합시켜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U+데이터충전소 앱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누구나 무상 이용할 수 있으며, 앱 이용에 따른 데이터 사용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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