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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홍콩서 ‘후(后) 궁중연향’ 개최...글로벌 위상 제고

기사승인 2018.06.22  1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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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에 참석한 '후'의 모델 배우 이영애가 신규 라인인 '후 천율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최근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in 홍콩’ 행사를 열고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나섰다.

홍콩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 지역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유통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출시 10년과 ‘후 천율단’ 라인의 글로벌 런칭을 기념하고, 아시아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G생활건강은 ‘로열 아트 – 비첩, 세상 위에 빛나다’라는 콘셉트로 궁중 연회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후 브랜드 스토리와 주요제품 전시, 해금공연,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7인의 아티스트들이 비첩 자생 에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크리스탈 산수화, 도자기 공예, 자수 공예, 드레스 등의 독창적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글로벌 런칭되는 후 천율단도 제품과 함께 주요 성분인 ‘철피석곡’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표현해 참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후는 지난 2013년 홍콩 지역에 진출한 이래 명품백화점 레인크로포드의 타임스퀘어점 등에서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홍콩에서 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VIP 마케팅을 전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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