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50명이 격돌하는 PvP 이벤트 ‘대난투’ 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희귀 탑승펫 ‘전투 코끼리’가 등장했다.
전투 코끼리는 유용하고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탑승펫으로 S등급으로 바로 소환할 수 있으며 기존 탑승펫처럼 소환석과 육성석을 통해 더 높은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도 있다.
넷마블은 또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최대 50명이 격투를 벌이는 대전(PvP) 이벤트 ‘대난투’도 진행한다. 전투는 동등한 조건에서 정해진 스킬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차등 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