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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고경영진, 4차산업혁명 이끌 글로벌 인재 찾아 ‘세계로’

기사승인 2018.06.11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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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글로벌 포럼’ 개최...SK이노베이션, SKT CEO 등 임원 50여명 출동

(왼쪽부터)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서진우 SK인재육성위원장이 지난 7일과 9일(현지시각)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각각 열린 '2018 SK 글로벌 포럼'에서 초청인사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SK)

SK그룹 최고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을 보탤 글로벌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와 첨단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 파악 등을 위해 지난 7일과 9일(미국 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2018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 것.

글로벌 포럼은 미국 현지에서 에너지∙화학, 정보통신기술(ICT), 반도체, 바이오 등 SK그룹 핵심 성장동력 분야의 우수인재를 초청해 SK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첨단기술과 글로벌시장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석∙박사급 인재는 물론 미국 내 글로벌기업에 근무하는 한인 과학자, 엔지니어, 사업개발 담당 등 리더급 인재들이 초청되는 만큼 SK의 우수인재 발굴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SK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서진우 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를 포함한 최고경영진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현지 인재 340여명이 초정을 받았다.

올해 특징적인 부분은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최태원 SK 회장의 ‘뉴 SK’ 경영전략을 놓고 참석자들 사이에 열띤 질의응답이 오갔다는 점이다. 또 현지 인재들이 자율주행 등 본인이 전공한 분야의 연구 성과와 비즈니스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SK 관계자는 “포럼이 일종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다”며 “꾸준히 자리를 마련하면서 SK와 참석자들 간 유대관계가 강화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 7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서부지역 포럼에서는 박정호 사장과 서진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자율주행, 차세대 반도체, 머신 러닝, 인공지능(AI) 신재생 에너지 등 ICT 제반 분야의 석∙박사급 핵심 인재들과 신기술 트렌드, 산업 동향, SK ICT 관계사들의 성장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지난 9일 뉴욕에서 열린 동부지역 포럼의 경우 글로벌에너지∙화학 및 제약기업들이 많이 위치해있는 점을 감안해 김준 사장과 서진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고 있는 배터리와 에너지·화학분야 연구개발 전략, SK케미칼의 고성능 친환경 화학소재,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등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의 사업 방식 차이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돈현 SK그룹 HR지원팀장(부사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글로벌 인재 유치전이 치열한 상황에서 ‘SK 글로벌 포럼’이 SK는 물론 한국의 미래경쟁력을 책임질 우수인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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