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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통시장 살리고 취약계층도 지원하는 일석이조 사회공헌 추진

기사승인 2018.06.01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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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경주 전통시장서 물품 구입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경주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통해 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 경주시 동천동 소재 푸르른지역아동센터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4월 경주지역 상인회와의 면담에서 어려움을 전해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행사는 이 같은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수원은 이 같은 노력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오는 2019년 1월까지 매월 400여 만원, 총 3,200만원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한 뒤 구입 물품을 경주지역 아동센터에 순차 기부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본사 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러브펀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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