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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필수 아이템 ‘고성능 휴대용 외장하드’

기사승인 2018.05.31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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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BJ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 열풍 속 백업·저장용 고성능 외장하드 인기

동영상 소비에 익숙한 이른바 ‘Z세대’에 대한 유튜브의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투뷰는 10대와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으로, 특히 10대의 경우 월별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1억2,900만 시간에 달한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직접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는 1인 미디어를 일컫는다.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수입도 쏠쏠해 Z세대의 새로운 유망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촬영 장비의 소형화와 UHD, 4K 등 고화질 영상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백업할 수 있는 고성능 외장하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동성과 세련미 겸비한 ‘G-드라이브 모바일 with 썬더볼트’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작업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촬영하고 백업하려면 외장하드의 빠른 전송속도와 이동성이 필수다.

웨스턴디지털의 프리미엄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브랜드 ‘G-테크놀로지’의 ‘G-드라이브 모바일 with 썬더볼트’는 이 조건에 완벽히 부합하는 녀석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초고속 썬더볼트와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1TB의 용량과 7200RPM 하드드라이브를 결합해 초당 최대 136MB의 전송속도를 구현한다.

애플의 백업 소프트웨어 ‘타임머신’과도 호환돼 매킨토시 유저라면 영상은 물론 문서, 음악, 사진 등도 신속히 백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원공급장치 없이 썬더볼트 자체 버스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실버톤의 알루미늄 소재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현장 촬영에 강한 ‘G-드라이브 ev ATC 썬더볼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남들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다양한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감을 영상에 담는다. 하지만 현장은 날씨나 주변 환경 등에 따른 변수가 많다. 그래서 촬영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위해 내구성이 강한 외장하드를 갖출 필요가 있다.

‘G-드라이브 ev ATC 썬더볼트’가 바로 그런 제품이다. 극한의 환경도 견뎌내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분리형 ev 올터레인(All-Terrain) 케이스가 하드드라이브를 보호해 탁월한 방수·방진성능을 발휘하며 외부 압력 및 2m 높이에서의 낙하로 인한 손상도 막아준다. 특히 이 케이스는 외장하드가 물에 빠졌을 경우 즉시 떠오르도록 해주는 수면 부유기능을 통해 분실 위험까지 줄여준다.

G-드라이브 모바일 with 썬더볼트와 마찬가지로 초고속 썬더볼트와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1TB 용량의 7200RPM 하드 드라이브로 최대 136M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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