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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유 스마트폰 시대’ 열어젖힌다!

기사승인 2018.05.31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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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렌탈·케어서비스 런칭...월 3만원대에 갤럭시S9·아이폰8 제공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면서 철저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

31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약정제도, 로밍, 멤버십에 이은 네번째 고객가치혁신 프로젝트로 ‘스마트폰 렌탈·케어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T렌탈’과 ‘T올케어’로 구성된 이 서비스는 자동차를 빌려 타는 카셰어링과 같은 스마트폰계의 공유 경제라 할 수 있다.

먼저 T렌탈은 월렌탈료를 내고 스마트폰을 빌려서 사용하는 대여 서비스다. 24개월의 렌탈기간 만료 후 반납하면 된다. 원할 경우 계약만료 전 중고폰의 가치를 지불하고 소유할 수도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렌탈기종으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X 시리즈’가 준비돼 있다. SKT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와 11번가에서 가입 신청을 하면 택배로 스마트폰을 받아 T월드다이렉트 고객센터에서 간편히 개통할 수 있다.

월렌탈료는 갤럭시S9 64GB 3만4,872원, 아이폰8 64GB 3만1,885원, 아이폰X 64GB 4만7,746원으로 스마트폰 구매시 월 할부금보다 각각 7,500원, 1만원, 1만2,500원이 저렴하다.

또한 T렌탈은 기존 갤럭시클럽, 아이폰클럽 대비 별도 이용료가 없으며 중고폰 반납 시점이 아닌 개통 첫 달부터 할인 혜택을 받는 장점이 있다.

SKT 관계자는 “고객 분석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이용고객보다 고가 스마트폰 고객의 제품 교체시기가 약 3개월 빠르고, 중고폰 처분 경험이 없는 고객이 70%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렌탈에 대한 잠재수요가 많다고 판단, T렌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T렌탈 고객이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사용 중 파손이 일어나면 일반 할부 구매처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SKT가 T렌탈과 함께 T올케어 서비스를 마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용자는 T올케어에 가입해 렌탈폰의 분실·파손에 따른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하루 만에 보상폰 받는 분실·파손 보험, 24시간 스마트폰 상담 등 다양한 케어까지 받을 수 있다. 무료 저장공간 72GB를 제공하는 ‘클라우드베리’, 스팸·스미싱 방지 ‘T가드’, 분실한 스마트폰의 위치 확인과 초기화를 할 수 있는 ‘분실폰 찾기 플러스’ 등 추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료는 스마트폰 종류와 보상한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폰 T렌탈 고객은 고급형 5,400원, 프리미엄형 7,000원, 애플폰 T렌탈 고객은 고급형 6,600원, 프리미엄형 8,200원이다. T렌탈 고객 외에 모든 신규, 기기변경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서성원 SKT MNO사업부장(사장)은 “동일한 제조사의 스마트폰이라도 SKT 고객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마음을 스마트폰 렌탈·케어 서비스에 담았다”며 “고객 신뢰 회복을 목표로 연중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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