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의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나이츠크로니클’가 지난 7일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10여일 만에 사전등록자수 50만명을 돌파했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 감성의 정통 턴제 RPG로 주인공인 테오를 중심으로 가니에르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비밀에 싸인 과거를 추적해 나가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140여개국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 직전까지 이어지는 사전등록 참여자들에게는 강력한 성능의 백색기사단 멤버 중 한 명인 SSR등급 6성 레베카와 200다이아, 100만 골드 등 풍성한 보상을 100% 지급한다.
양철승 기자 thtower1@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