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판 통해 홍보영상 상영, 브랜드 인지도 제고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타임스퀘어는 ‘세계의 교차로’라는 불릴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뉴욕의 상징적 거리로, 이번 홍보 영상은 넥센타이어를 이용하는 전 세계 3,000만명 운전자들의 안전한 여정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넥센타이어는 이 영상이 하루 평균 150만여명에게 노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북미지역담당 김종선 상무는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타임스퀘어에서의 홍보 영상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뉴욕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와 타임스퀘어 신년전야 행사에도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