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농협중앙회, 냉해 피해 농가 일손돕기 사회공헌

기사승인 2018.05.17  16:52:48

공유
default_news_ad2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16일 허식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종합지원본부 임직원 80명이 우박피해 복구지원 등을 위해 경기 안성시 일원에서 풍년농사 지원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배 과수농가와 양파 재배농가 등에서 적과작업, 제초작업을 통해 우박 피해와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도왔다.

경기 안성은 지난 5월초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런 우박으로 과수농가 등에 피해가 가중돼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 지역이다.

허식 부회장은 “우박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우박피해 극복과 풍년농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가장 많이 본 뉴스

1 2 3 4 5
item45
ad42

재미있는 테크월드

item47

핫&이슈

ad4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패밀리 제휴업체 Click 하세요!
ad40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ide_ad4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