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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알려주는 성공 창업 입지 선정 노하우

기사승인 2018.05.14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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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심리의 위축과 회복이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류 수입량은 15만9,000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 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는 여전히 최상위 유망 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카페 창업을 성공으로 귀결시키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과연 성공적 카페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부터 챙겨야 할까.

지난 10여년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의 신규 점포를 런칭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사과나무의 백진성 대표는 ‘입지 선정’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커피베이는 창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는 입지선정을 위해 자체 점포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프로그램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통계청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 분석과 다년간 축적된 점포개발 데이터로 오차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커피베이의 점포 개발팀은 유동인구 조사, 경쟁사 분석 등으로 대변되는 전문적 상권 분석에 더해 예비창업자의 자금력과 희망상권, 거주지역을 감안해 최적의 후보 입지를 추천한다.

특히 해당 후보지역의 부동산에 직접 방문해 시세를 확인하고, 소비자의 소비 패턴과 교통 환경 등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창업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성공적 카페 창업의 필수조건인 상권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커피베이가 장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상권 분석을 비롯한 철저한 창업 지원시스템의 역할이 컸던 만큼 앞으로도 점포 개발 부분의 역량을 지속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과나무의 커피베이는 국내를 넘어 중국, 미국, 필리핀에 진출하며 글로벌 카페 프랜차이즈로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국내의 경우 창업비용 중 가맹비, 물품보증비, 교육비를 면제하고 차별화된 신규 가맹점 본사 지원 시스템을 채용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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