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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신임 사장, “수익성 구조적 개선될 때까지 ‘비상경영’ 유지”

기사승인 2018.04.13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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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취임식서 언급...공익성과 기업성의 균형 발현 지향 피력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존의 원가절감, 투자수익성 향상 노력과 더불어 운영 전반에 걸쳐 추가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시점까지 ‘비상경영’을 해 나갈 것입니다.”

김종갑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한전 사장으로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영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전은 공익성과 기업성이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발현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공공성을 추구하되 원가효율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주주이익을 도모하되 이는 국가이익에도 부합하는 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에너지전환 정책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며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밀한 실행계획의 필요성도 피력했다. 더불어 산업간·기술간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이 일어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이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에너지시장을 이끌어 그룹사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한전은 에너지 부문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 이행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부단한 신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원전수출, 기타 에너지 사업수출 확대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한전이 주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키워내 지역경제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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