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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그레이드 통해 1위 사업자 수성

기사승인 2018.04.13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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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등 요금제 도입, 충전기 설치 확대 등...전기차 제조사에 플랫폼 공급도 추진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사업자인 포스코ICT가 플랫폼 기능 강화와 유연한 요금제 도입, 등을 통한 1위 수성에 나섰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는 13일 자사가 구축·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서비스 ‘차지(Charg)EV’의 플랫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이를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지EV 플랫폼에는 전기차 충전기의 원격 운영과 관리를 비롯해 충전요금 과금과 정산, 이용 내역관리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가능한 만큼 초기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먼저 포스코ICT는 자체 전기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전기차 제조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해외국가 등을 대상으로 차지EV를 공급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상반기 중 전기차 제조사와의 가시적 계약 체결 성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게 포스코ICT의 설명이다. 해외시장의 경우 전기차 도입을 앞둔 코스타리카,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또한 포스코ICT는 차지EV의 요금제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다. 이달부터 충전기 위치에 따라 요금이 차등 적용되는 것. 예컨대 충전기의 위치가 관공서, 아파트 등 공공·주거지역이라면 상업지역에 비해 저렴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최저 요금은 1kWh당 179원이다.

아울러 차량이 충전기를 점유하고 있는 시간도 요금제에 연동시켜 완충이 됐음에도 충전기를 점유하고 있는 사례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포스코ICT는 차지EV 멤버십 보유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충전기의 대수도 대폭 늘릴 방침이다. 포스코ICT는 이미 전국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와 호텔, 극장, 휴양지 등 주요 거점에 자체 충전기와 로밍 충전기를 더해 3,000여기의 전기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 연말까지 타 사업자와 로밍을 더욱 확대하는 방식으로 충전기 수를 5,000여기로 확충할 예정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이 같은 다각적 서비스 강화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차지EV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등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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