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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글로벌 임상 3상 가속도 전망

기사승인 2018.03.22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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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 2분기 세미플리맵 병용 신장암 임상 1/2상 개시 등 호재 많아

 

신라젠이 난징베이병원, 푸단대학 중산병원 등 중국 26개 병원에서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바이러스 항암제 '펙사벡'의 임상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신라젠(대표이사 문은상) 펙사벡의 글로벌 3상과 관련해 총 600명의 환자 모집 목표로 현재 약 290명의 모집이 완료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중국 임상은 펙사벡 글로벌 3상의 일부로 펙사벡의 중국 권리를 보유한 파트너사 리스팜과 공동개발 형식으로 진행 중”이라며 “중국은 전세계 간암 환자 발생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 3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라젠은 또 유럽 파트너사인 트랜스진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진행될 ‘미국임상종양학회 2018’에서 펙사벡 병용요법 임상 1상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트랜스진은 현재 펙사벡을 활용한 3건의 병용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다른 암종으로도 펙사벡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연구원은 “펙사벡과 같은 '온콜로틱 바이러스'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의 중요한 옵션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세미플리맵(REGN2810)'이나 '임핀지(Imfinzi)'와의 병용 외에 추가적 병용임상 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이어 “무엇보다 내달로 예정된 미국암학회(AACR)에서의 전임상 결과 발표가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2분기 세미플리맵 병용 신장암 임상 1/2상 개시와 4분기 펙사벡 간암 3상 중간결과 발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리커창 총리가 지난 2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항암제에 부과하는 관세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예고한데다 이르면 4월말부터 펙사백 임상 환자 등록이 가능해 한동안 신라젠의 순항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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