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에 지속내수성 기능까지 겸비
카버코리아의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지속내수성 투명 선스틱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SPF50+/ PA++++)’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기존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에 더해 지속내수성 기능이 추가돼 장시간 자외선 차단 능력을 발휘한다.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가 물이나 땀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능이라면 지속내수성은 물과의 접촉에도 자외선 차단지수가 유지되는 기능이다.
AHC 관계자는 “600여가지 자연유래성분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까지 순하게 보호해준다”며 “또한 천연 암반수를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과 청량감으로 더욱 촉촉한 피부 케어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AHC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